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타가키 윌리엄슨 (문단 편집) === [[제로원 Others]] === 직접 등장은 없다. 멸망신뢰 편에서 [[아마츠 가이]]의 말에 의하면 작중 시점으로 '''[[실종|며칠 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복선|도입부의 전 지사장 회의 영상에서 일본 지부만 오프라인으로 되어있다.]]] 이에 [[리온 아크랜드]] 회장 曰, '''특별 휴가를 주었을 뿐'''이라고. 발칸&발키리 편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중의적이고 애매한 연출 탓에 문자 그대로 휴가를 준 건지, 숙청되어 사망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가이로 인한 이미지 손상을 회복시키는 데 백방으로 노력한 것을 보면 정말 쉬게 해 준 것도 같지만, 지금까지 묘사된 요타가키는 휴머기어에 대해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자세의 믿음을 가지고 많은 기회를 주는, 아이를 존중하는 어른처럼 휴머기어를 존중하는 입장이었다. 반면 리온은 휴머기어를 매스 브레인에 예속시켜 전쟁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요타가키와 철저히 대비되는 행동을 했기에 특별 휴가라는 명목 하에 숙청되어 [[토사구팽|팽]]당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른 지사 사장들도 솔드 계획에는 "정말 그걸 실행할 거냐." 는 부정적 반응이 많았고, 솔드 소체로 진을 부활시켜 준 건에 더해 보면 진짜 특별 휴가도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휴가라 해도 회사 임원진 간에선 소식을 주고받을 만큼 최소한의 소통과 서로의 안부는 묻는 것이 기본인데 며칠 이상 소식이 끊겼다면 신변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 자이아의 이미지를 살려준 건 리온에게도 좋은 일이었겠지만, 아마 본편에서 보여준 대 휴머기어 소통/여론 격앙 방지를 위한 온건 통제의 제스처가 본인과 반대되는 노선임을 파악하고, 또한 솔드 계획을 방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진(가면라이더 제로원)|진]], [[나키(가면라이더 제로원)|나키]]와 요타가키의 연결 고리를 알아내 잠자는 도중 등 취약한 시간대에 암살했을 가능성이 크다. 일본 지사에 도착해 가이의 사우전드라이버를 빼앗고서야 자이아로 변신이 가능했으니, 아마 솔드들을 시켰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